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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경 - 내노래 모음 (4P 인서트 + OBI 포함 LP 600 Set 고유번호 한정반) [98588]

상품코드

9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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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방의경

레이블

리듬온

녹음

STEREO

장르

가요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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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포크 싱어송라이터의 전설적 앨범.
1970년대의 포크 명곡 '불나무'가 수록된 명반으로 오랜기간 회자되어 온
한국 최초 여성 싱어송라이터 방의경의 데뷔앨범.
순백의 감성이 묻어나는 창작앨범으로 한국 대중 음악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저주받은 걸작.
전량 수입 제작.
레드(Red) 비닐로 제작된 600매 초회 한정반(고유번호 포함).
하드 커버, 오리지널 라벨 재현.
최초 공개되는 사진으로 꾸며진 발매 기념 대형 포스터와 스티커, 비닐 더스크 백,
음반해설과 전곡가사가 수록된 4Page 인서트, OBI 포함.
.....................................................................................................................
Side A
1. 그들
2.폭풍의 언덕에 서면 내 손을 잡아주오
3.들에 있는 나의 집
4.불나무
5.파도 바람 구름 철길 친구
6.나그네처럼
Side 2
1. 할미꽃
2.내리는 비야
3.풀잎
4.친구야
5.겨울
6.오가는 길
.....................
한국 최초의 여성 포크 싱어송라이터의 앨범 부활..,
70년대의 포크 명곡 ‘불나무’로 유명한 방의경은 국내 최초로 1972년에 창작앨범을 발표한 전설적인 여성 포크 싱어송라이터다. 그녀는 여성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한대수, 김민기, 김의철과 같은 저항적인 프로테스탄트 창작 포크 앨범을 발표했던 선구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그녀가 남긴 단 한 장의 독집은 국내 최초의 여성싱어송라이터 창작앨범이라는 대중음악사적 의미를 넘어 순백의 아름다운 정서와 가락을 담아낸 한국포크의 명품 음반으로 각인되어 있다. 또한 양희은이 불러 유명한 70년대의 대표적인 번안 포크송 ‘아름다운 것들’의 가사와 창작곡 ‘불나무’ 그리고 김인순이 불러 히트했던 ‘하양나비’는 모두 대중이 기억할 만한 그녀의 작품들이다. 하지만 상업적인 음악활동보다는 순수 아마추어적 활동반경을 유지하다 훌쩍 미국으로 떠났기에 방의경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진 전설적인 존재로 남아있다.
1972년 발표된 그녀의 유일한 독집은 당대의 어두운 사회현실을 맑고 아름다운 은유적인 노랫말로 표현한 명반이다. 젊은 세대들이 지금의 개념으로 이 음반을 듣는다면 통기타 한 대와 노래가 전부인 열악한 편곡이나 팅 빈 것 같은 사운드의 질감 때문에 실망할 것이 분명하다. 실제로 단출한 통기타 반주에 이따금 새소리, 파도소리 같은 자연효과음이 삽입된 것이 사운드의 전부이지만 방의경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그 모든 열악한 것들을 극복하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또한 ‘그들’, ‘폭풍의 언덕에 서면 내 손을 잡아주오’, ‘들에 있는 나의 집’, ‘불나무’, ‘파도 바람 구름 철길 친구’, ‘나그네처럼’, ‘할미꽃’, ‘내리는 비야’, ‘풀잎’, ‘겨울’, ‘오가는 길’ 등 수록된 11곡(‘친구야’ 한 곡은 서유석이 노래)의 창작곡들은 단 한번이라도 듣고 나면 꼼짝없이 중독되는 놀라운 마력을 발휘한다. 멜로디들은 동요처럼 단순 반복적이지만 맑은 목소리와 아름다운 언어로 조탁한 순백의 감성은 왜 이 앨범이 포크 팬들 사이에 전설적으로 회자되어 왔는지에 대한 조용한 웅변일 것이다.
사실 이 앨범은 발매 즉시 방송과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진 소위 저주받은 걸작이다. 수록곡들은 대부분 방송금지의 멍에를 썼다. ‘데모하는 학생들이 즐겨 부른다’는 이유였다. 시중 음반가게에 진열된 그녀의 모든 음반은 들을 수 없게 칼로 그어져 폐기되었다. 그 때문에 한국 대중음악사에 기록될 ‘최초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앨범’은 남겨진 음반 숫자가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 희귀 아이템이 되어 정당한 평가조차 받지 못하고 사장되었다.
이번에 새 생명을 부여받아 세상에 다시 나온 [방의경 내노래 모음]의 오리지널 LP를 실제로 본 사람은 드물다. 실제로 90년대 말 포크음반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 음반의 존재유무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었다. 그래서 이 음반은 신중현사단의 사이키델릭 여제 김정미 Now음반과 더불어 ‘부르는 것이 가격’인 가요 음반의 여왕으로 대접받고 있다. 이 음반에 담겨진 맑고 아름다운 트랙들은 어두운 군사정권 시대의 빛이 되었고 이제 후대의 청자들에게 전설적인 70년대의 낭만적 감흥을 간접 경험하는 소중한 경험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글 /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 oopl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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